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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백화점 15~16일 대부분 휴무...마트는 지점별로 달라

입력 2018.02.15. 07: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대부분 백화점들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설 전날(15일)과 당일(16일) 이틀간 휴점한다. 대형마트들도 설 당일에 쉬는 곳들이 많다. 방문 전 미리 정상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설(16일) 연휴기간 동안 백화점, 아울렛 포함 총 56개 점포가 휴점한다. 롯데백화점 32개점과 영플라자 2개점(청주·대구)은 오는 15일, 16일 2일동안 휴무다. 센텀시티점은 16일과 17일 2일간 휴점한다.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아울렛 21개점은 16일 단 하루만 휴점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5일과 16일이 하남점을 제외한 전점이 휴점한다.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한 백화점 하남점의 경우 설 당일 16일 하루만 휴점하고, 15일은 정상영업한다. 설 다음날인 17일부터 18일은 주말을 맞아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전점이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현대백화점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별로 설 전날과 당일 또는 설 당일과 다음날로 나눠 휴점 기간을 정했다. 무역센터·천호·중동·킨텍스·판교·대구·울산·충청 등 8개 점포는 설 전날 및 당일 이틀간(15~16일) 휴점한다. 압구정·신촌·미아·목동·디큐브시티·부산·동구점 등 7개 점포는 16일 설 당일과 다음날 휴점한다. 현대아울렛 4개 점포(김포·송도·동대문·가든파이브점)는 설 당일 하루만 쉬고, 가산점은 연휴 기간 정상영업 한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과 수원AK타운·평택·원주점이 15일부터 16일까지, 분당점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휴점한다.

대형마트의 경우 이마트는 설 당일인 16일 전체 145개 점포 중 46개 점포가 휴점한다. 휴점하지 않는 99개 점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축 운영한다. 설 당일 휴점점포는 의정부·천안·천안터미널·펜타포트·천안서북·양산·산본·광명·광명소하·동탄·화성봉담·제천·충주·아산·마산·창원·이수·일산·덕이·화정·풍산·킨텍스·제주·신제주·서귀포·평촌·안양·과천·하남·포천·파주·파주운정·원주·안성·보령·구미·동구미·영천·고잔·양주·인천공항·태백·여주·김천·안동·경산점 등이다.

홈플러스는 설 당일 30개 점포가 휴점하고, 112개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축운영한다. 설 당일 휴무인 점포는 인하·인천숭의·병점·화성향남·화성동탄·마산·창원·진해·의정부·천안·천안신방·파주문산·파주운정·포천송우·평촌·안양·계룡·경산·구미·원주·경기하남·보령·킨텍스·고양터미널·일산·안산·안산서부·안산고잔·논산·서귀포점 등이다.

롯데마트는 설 당일 32개 점포와 빅마켓 2개점이 휴점한다. 문을 닫는 매장은 서울경기강원권에서는 고양·주엽·화정·동두천·양주·장암·의정부·원주·안성·의왕·안산·선부·상록·제주점 등이다. 충청호남권에서는 당진·천안아산·아산터미널·천안·성정·홍성·제천·충주·남악점 등이다. 영남권은 구미·김천·마산·삼계·시티세븐·양덕·웅상·진해·창원중앙점 등이다. 빅마켓은 신영통점과 킨텍스점이 설 당일 휴무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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