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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림 "경북 부활 10년 내 완성 청사진 마련하겠다"

입력 2018.02.14. 17:30 댓글 0개
"경북안위 노심초사하는 진짜 경북일꾼 되겠다"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6·1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 의원은 14일 "도지사가 되면 10년 내에 경북의 부활을 완성할 수 있는 청사진을 마련해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내 안중근연구소를 방문, 안중근 의사 동상에 헌화한 뒤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다. 안 의사의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처럼 경북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안 의사의 삶과 조국애가 깃든 기록물을 본 후 "안중근 의사의 '국가안위 노심초사(國家安危 勞心焦思)'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경북에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저도 늘 '경북안위 노심초사'하는 진짜 경북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경북의 현실의 빗대어 안중근 의사의 어록 중 '인무원려 난성대업(人無遠慮 難成大業-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구절도 인용했다.

김 의원은 "이 구절은 현재 우리에게 꼭 맞는 말씀이다"며 "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기 위해 멀리 내다보고, 경북 부활의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지금까지 정치보다는 정책에 치중해왔던 만큼 도지사가 된다면 도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북 부활 10년 계획'을 수립해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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