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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광주까지 승용차로 6시간…귀성길 정체 시작

입력 2018.02.14. 15:04 댓글 0개

【광주=뉴시스】 배동민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며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으로 이날 오후 3시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4시간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승용차로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방향 발안나들목~서평택나들목 7.6㎞,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9㎞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는 풍세요금소~남풍세나들목 1.9㎞, 남천안나들목~정안나들목 12.2km 구간에서 차량이 더디게 가고 있다.

이날 광주와 전남지역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광주로 귀성길 차량 30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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