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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스타일링 코칭 등 임직원 ‘워라밸’ 캠페인 눈길

입력 2018.02.14. 13:47 수정 2018.02.14. 13:54 댓글 0개

【서울=뉴시스】유통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김길수)이 지난 해 하반기부터 임직원들의 자기개발 및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실현을 돕는 임직원 캠페일을 진행해 화제다.

아워홈은 지난해 하반기 건강관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초 TPO, 즉 시간·장소·상황에 맞는 스타일링 코칭 교육을 진행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워홈이 올해 첫 테마로 지난 1월 한달 간 진행한 스타일링 코칭 캠페인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니즈가 있는 아워홈 직원들을 사업부별로 선정해 전개됐다.

아워홈은 외부 전문 스타일러를 초빙해 프로그램에 신청한 아워홈 내부 임직원들에게 일대일로 '헤어부터 구두까지' 패션 스타일을 토털로 컨설팅 했다. 여기에 아워홈은 전문 포토그래퍼가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는 깜짝 혜택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아워홈은 외부 업체와 협업을 통해 의류 및 패션잡화 등 구매시 할인 혜택까지 제공했다.

지난해 말 건강관리 캠페인에서 아워홈은 건강 정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팁, 그리고 간단 운동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직원들에게 공유한 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영양제나 운동용품 등 건강과 관련된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아워홈은 임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스쿨’의 운영을 확대하며 임직원들의 역량 개발 및 자아실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워홈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차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및 중국어 강좌를 입문?중급?고급 등 수준별로 개설해 수강자들이 본인의 어학능력에 따라 수업 레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워홈은 지난 해 베트남어 강좌를 정규 과정으로 신규 편성하고 베트남어뿐만 아니라 현지 문화 교육을 병행 진행하고 있다.

아워홈 ‘글로벌스쿨’은 원어민 강사 등 전문강사진을 구성하는 한편 수업당 수강인원을 5~6명 이내로 제한해 학습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인 것이 강점이다. 아워홈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전문 어학원 수준의 고급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인해, 지금까지 300 여명의 직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직 구성원 개인의 역량 향상을 비롯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할 수 있는 사내교육 및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이워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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