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승 신고

입력 2018.02.14. 11:00 수정 2018.02.14. 11:06 댓글 0개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광주대는 13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9조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안동과학대를 1-0으로 제압했다.

첫 경기에서 호남대와 무승부(0-0)를 기록한 광주대는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을 확보하며 본선 토너먼트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광주대는 오는 15일 서울디지털대와 조별 최종라운드를 펼친다.

광주대는 지난 2013년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도 3위를 기록하는 등 춘계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광주대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몇 차례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후반 종반까지도 득점에 실패하던 광주대는 후반 41분께 공격수 김준용(3년)이 상대 진영에서 패스 받은 공을 강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상대의 역습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승리했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최대 규모인 76개 팀이 참가했으며 20개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갖고, 조 1·2위는 40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경국기자 hankk42@naver.com

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