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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실업률 광주 상승·전남 하락

입력 2018.02.14. 10:38 수정 2018.02.14. 10:41 댓글 0개
고용률 광주·전남 모두 상승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지난 1월 광주지역 실업률은 전년 동월대비 상승한 반면, 전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실업률은 3.1%로 전년 동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는 2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9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이 증가한 것은 육아, 가사, 통학(학업) 등 비경제활동 인구 1만2000명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률은 58.5%로 전년 동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73만7000명으로 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건설업은 증가하고 제조업, 도소매·음식숙박업은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1만3000명 증가했고, 이 중 임시근로자는 7000명, 일용근로자는 4000명, 상용근로자는 2000명 각각 늘었다.

전남지역 실업률은 3.1%로 전년 동월대비 0.6%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3만명으로 5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0.2%로 전년 동월대비 1.5%포인트 상승했고, 취업자는 92만7000명으로 2만4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 건설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농림어업 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9000명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2만5000명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만3000명, 일용근로자는 4000명이 각각 감소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 1600가구, 전남 18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 1월14일부터 20일까지 경제활동 상태를 조사한 결과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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