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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혼자 살던 50대 여성 숨진 지 한달 만에 발견

입력 2018.02.14. 09:07 댓글 0개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혼자 살던 50대 여성이 숨진 지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

14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인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는 친오빠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한 달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으며, 검안의는 A씨가 영양대사 장애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내놨다.

A씨는 10년 전 이혼한 이후 혼자 살면서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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