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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의료기관 응급의료포털서 안내…포털 '명절병원' 쳐도 검색

입력 2018.02.13. 16:3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사회정책팀 =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네병의원 이용을 통한 대형병원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기 위해 설 연휴(2월15~18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26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동네에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App) 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3일부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는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응급의료포털 E-Gen’이 상위 노출돼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며 야간진료기관 정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 평소에도 유용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jungche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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