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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 우수기관 선정

입력 2018.02.13. 15:00 수정 2018.02.13. 15:06 댓글 0개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이 시행하고 있는 반부패 시책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2017년에는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행정기관, 공직 유관단체 등 총 25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15개 단위과제 가운데 ▲청렴정책 참여 확대 ▲청렴 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청렴교육 내실화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과 확산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성평가에서 시민단체와 연계한 반부패 시책 추진, 특정 공법 및 자재 선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 민간 위탁 매뉴얼 보급과 재계약 기준 강화 등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반부패 시책 개발과 제도화를 내실있게 추진해 다른 기관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영렬 시 감사위원장은 "시책 평가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우수 정책들이 시정에 온전히 녹아들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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