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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횡단보도서 9살 남아 2명 SUV에 치여

입력 2018.02.13. 13:15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3일 오전 10시 55분께 광주 동구 운림동의 한 아파트 앞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조모(38)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9살 남자 아이 2명(초등학교 1~2학년 추정)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남아 2명이 다리·머리 등을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당한 아이들은 보육시설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씨가 학운교차로 방면으로 주행하던 중 보행자 적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이들을 연달아 친 것으로 추정하고 스쿨존 지정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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