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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총경 간부 평창올림픽 갑호비상에 음주운전 사고

입력 2018.02.09. 13:09 수정 2018.02.09. 13:10 댓글 0개

【춘천=뉴시스】 조명규 기자 = 현직 경찰 총경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갑호비상 상황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9일 뉴시스 취재결과 A 총경은 지난 8일오전 강원 춘천시 운교동 팔호광장의 한 음식점 앞 도로에서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총경의 승용차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단독 사고여서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 총경은 음주측정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경찰청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9일 개막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갑호비상 다음 수준의 을호비상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mk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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