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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베드, 바른선택은?"···바디프랜드, 구매꿀팁 공개

입력 2024.05.18. 12:01 댓글 0개
마사지 방식·온열 기능·디자인 등 고려해야
기능 엇비슷해 가격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서울=뉴시스] 18일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마사지베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제품을 고를 때 도움이 되는 팁을 공개했다.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최근 마사지 베드는 국내 헬스케어 마사지 가전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마사지베드의 경우 장단점이 명확하고 선호층이 나뉘는 만큼 소비자들의 현명한 제품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마사지베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제품을 고를 때 도움이 되는 팁을 18일 공개했다.

먼저, 가장 중요한 마사지 방식과 마사지감을 살펴야 한다. 마사지베드의 경우 누워서 받는다는 특징 때문에 안마의자처럼 팔과 다리가 포함된 전신 마사지는 어려운 반면, 목과 어깨, 등과 허리에 집중된 지압 위주의 마사지를 받게 된다. 따라서, 사용자의 몸 굴곡에 따른 밀착된 마사지가 마사지감을 결정하는 중요 포인트다.

시중의 마사지베드마다 지압, 두드림, 주무름 등 다양하고 특화된 마사지 방식의 차이가 있어서 체험 후 본인이 선호하는 마사지 방식에 따른 마사지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온열 기능 체크도 필수다. 사용자에게 적합한 온열 기능이 가미된 마사지는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신체 긴장을 이완해 마사지 효과를 배가 시켜준다. 제품마다 온열 기능이 작동하는 부위와 방식, 느껴지는 열감이 다르기에 이 역시 직접 체험해 보고 선택해야 한다.

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사이즈와 디자인, 소음 문제 역시 선택의 중요한 요소다. 또 저진동, 저소음 설계로 심야 시간이나 아기가 있는 집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가성비를 살펴봐야 한다. 마사지베드의 경우 기능 측면에서 엇비슷한 면이 많기에 가격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현재 시중의 대표적인 제품들은 최소 200만 원대에서 최대 60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이 형성돼 있다.

최근에는 마사지체어와 베드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도 출시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마사지 가전시장에서는 마사지체어와 마사지베드의 장점을 한 대로 구현한 마사지체어베드 시장이 새롭게 눈길을 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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