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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셀, 독자개발 기능성 원료 유럽에 소개···"수출 기대"

입력 2024.05.18. 09:01 댓글 0개
눈·간 건강 2중 기능성 소재 소개
[서울=뉴시스] 제넨셀이 지난 14~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VitaFoods Europe) 2024’ 박람회에 참가했다. (사진=제넨셀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바이오 헬스케어기업 제넨셀이 유럽에서 기능성 원료를 소개했다.

제넨셀은 지난 14~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비타푸드 유럽(VitaFoods Europe) 2024’ 박람회에 참가, 독자 개발한 기능성 원료의 마케팅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7회째를 맞은 비타푸드 유럽은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원료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약 1100개 업체,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제넨셀은 영업 제휴사인 에프엠씨지코리아와 함께 한국관 내 부스를 마련하고, 개발 원료들의 임상 결과와 특성 등 그간의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에 따른 눈 건강 및 간 손상 개선 등 2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은 ‘CA-HE50’을 비롯해 여성 월경 전 증후군 완화 소재 ‘프리멘시아’, 후속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인 관절 건강, 체지방 개선, 인지능 개선 소재 등을 선보였다.

제넨셀 관계자는 “국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CA-HE50은 아시아, 유럽, 북미 등 해외 기업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수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그동안 개발한 소재들이 높은 시장 경쟁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대규모 청정 원료단지 및 생산시설도 확보한 만큼 현지 맞춤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소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넨셀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6월 CPHI China(중국), 9월 비타푸드 아시아(태국), 10월 HI Japan(일본) 및 Supply Side WEST(미국) 등 다수 해외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원료 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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