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진도서 경운기 깔린 80대 다리 절단

입력 2024.04.24. 08:39 댓글 0개

진도에서 경운기에 깔린 80대가 다리가 절단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4일 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분께 진도군 임회면 백동리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자신이 몰던 경운기에 깔렸다.

이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소방헬기를 타고 전주 소재 모 정형외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후진하던 중 경운기에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소원 수습기자 ssoni@mdilbo.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