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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교차 크고 한낮 더위 계속···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4.04.19. 04:00 댓글 0개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19일 인천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특히 오늘 낮 기온이 5월 하순 수준까지 오르면서 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9도, 동구·중구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2도, 부평구 21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 20도, 동구·연수구·중구 19도, 옹진군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고, 먼지 안개(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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