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여수경찰, 보이스피싱·농기계 사고 예방 순찰

입력 2024.04.16. 15:06 수정 2024.04.16. 15:15 댓글 0개

여수경찰서(서장 박규석)는 16일 여수시 율촌면 일대 노인당과 주민들 집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농기계 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하는 등 문안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문안 순찰에서는 최근 다양한 방식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면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을 어르신 상대로 "전화로 검사, 형사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금융기관에서 대출해 주겠다며 개인 정보와 금융정보,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고 할 때는 즉시 파출소에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이해 농기계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는 한편 경운기 음주운전 금지 및 야간 운행 지양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고 경운기 후면에 야간 반사지를 부착했다.

박규석 여수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찰관 1일 1개소 이상 마을 방문 2인 이상 마을주민을 접촉해 문안 순찰을 하면서 농어촌에 적합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여수=강명수기자 kms3056@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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