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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 빠르다

입력 2018.01.23. 19:29 댓글 0개

【안양=뉴시스】추상철 기자 = 23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KBL'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 KGC 피터슨이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18.01.23.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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