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광서 쓰레기 소각 불씨 볏짚 더미 튀어···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3.05. 09:53 댓글 0개
5일 오전 12시6분께 영광군 법성면 60대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영광소방서 제공

영광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원형 볏짚 더미(곤포 사일리지)로 옮겨붙어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

5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6분께 영광군 법성면 6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25명을 동원해 진압 4시간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A씨는 불이 나자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곤포 사일리지 100여 개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곤포 사일리지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차솔빈 수습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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