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서대석 전 서구청장, 양부남 예비후보 지지선언

입력 2024.02.28. 18:20 수정 2024.02.28. 18:40 댓글 0개
서대석 전 서구청장은 28일 양부남 광주 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양부남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양부남 예비후보는 28일 서대석 전 서구청장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서 전 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무능으로 서민은 고통받고, 민주개혁진영은 탄압받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권을 가장 잘 아는 양부남 위원장 같은 강력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단장으로 거대 수구세력에 맞서 싸웠으며, 전두환을 광주 법정에 세워 유죄를 받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정의로운 검사였다"면서 "윤 정권의 종식을 바라는 서대석은 양 예비후보가 당선돼 민주당에는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대한민국에는 후퇴된 민주주의를 복원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양 예비후보는 "서대석 전 서구청장의 지지에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 전 청장의 바람처럼 이번 4월 총선에 반드시 당선돼 윤 정권에서 후퇴된 민주주의를 복원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예지기자 foresight@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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