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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 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 선출

입력 2024.02.27. 15:56 댓글 0개
임기 선출일로부터 3년
[서울=뉴시스] 차바이오텍은 오상훈 대표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기총회에서 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3년이다. (사진=차바이오텍 제공) 2024.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차바이오텍은 오상훈 대표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정기 총회에서 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3년이다.

오 대표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장(상무), 삼성화재해상보험 미국법인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재무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영 노하우를 축적했다.

2016년 차헬스시스템스 USA(CHA Health Systems USA)의 대표이사를 맡아 미국내 차병원 의료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경영을 총괄했다. 2019년 차바이오텍 대표로 취임해 국내외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제대혈 보관사업과 유전체 분석·진단 사업 등 사업부문의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을 강화했다.

오 대표는 "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이 중요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고, 정부도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협회도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회원사 의견과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의약품협회는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에 설립된 약사법 및 민법에 근거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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