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정승욱 예비후보, 서삼석 의원 사퇴 촉구 기자회견

입력 2024.02.27. 11:09 수정 2024.02.27. 11:13 댓글 0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한 정승욱 예비후보가 27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삼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 출마한 정승욱 예비후보가 서삼석 국회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27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특징은 검찰독재다"며 "하지만 서 의원은 윤석열 검찰독재 정부에 제동을 거는데 무슨 역할을 하셨는가. 혹시 이재명 대표의 개혁에 발목 잡는데 동참하셨는지 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이어 "천문학적인 피같은 세금이 들어간 무안공항을 17년째 고추 말리는 비아냥을 듣는 국제공항으로 만들고 있는데, 이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며 "김대중 대통령이 나고 성장하면서 일군 이 지역은 우리나라 민주화의 노둣돌 같은 곳인데, 명예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유권자 여러분께 호소한다. 새로운 일꾼을 골라줄 것을 간곡히 바란다"며 "이를 통해 무안국제공항을 김대중국제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해 동북아 항공물류기지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이 살 길을 찾아야 한다. 특히 광주의 기아자동차 전기차 생산라인을 무안으로 이전하자"고 호소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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