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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요타·KDDI, 도로 교통사고 위험성 평가 정보 제공

입력 2024.02.26. 12: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KDDI가 도요타자동차와 제휴해 도로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서비스 제공을 올 봄부터 시작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DDI는 계약자의 동의를 얻어 모은 위치 정보로부터 보행자나 자전거의 수를 분석할 수 있고, 어떤 세대의 사람이 많은지 등 유동인구 관련 데이터도 알 수 있다.

도요타는 자동차의 평균 시속이나 급감속, 일시정지율 등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쌍방의 정보를 합쳐 리스크를 조사한다.

KDDI와 도요타는 인터넷을 상시 접속이 가능한 '커넥티드카'의 통신 기반 구축으로 제휴하고 있다. 위험한 교차로에 자동차와 자전거가 가까워졌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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