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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여제' 린지 본

입력 2018.01.21. 12:25 댓글 0개

【담페초=AP/뉴시스】 린지 본(34·미국)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지난 20일 월드컵 활강에서 2위를 차지한 린지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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