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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와 만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최성현 감독

입력 2018.01.19. 08:51 댓글 0개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최성현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의 한 카페에서 뉴시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7일 개봉한다. 2018.01.19.

taehoonl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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