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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훔친 차 몰고 순찰차 '쾅'

입력 2018.01.18. 16:02 수정 2018.01.18. 16:20 댓글 0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술에 취한 상태로 훔친 차량을 몰고 도주하다 경찰관과 순찰차를 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절도·도로교통법위반)로 조모(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전날 오후 광산구 하남동에서 조씨의 도주로 파손된 차량의 모습. 2018.01.18. (사진 = 광산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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