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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첫 공개변론

입력 2018.01.18. 14:5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 김명수(왼쪽 일곱번째)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 대법원장 취임 후 첫번째로 열린 전원합의체 공개변론에서는 근로자가 휴일에 정해진 근무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경우 휴일수당과 연장근로수당을 모두 받을 수 있는지 여부가 가려진다. 2018.01.18.

mangust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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