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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경주 야산서 불···3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3.12.07. 10:10 댓글 0개
[경주=뉴시스] 7일 오전 3시6분께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뉴시스]정재익 기자 = 새벽 경북 경주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7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6분께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임야 0.1㏊를 태우고 같은 날 오전 6시7분께 완전히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인력 69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불조사감시반은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다"며 "산림 내에서 화기 소지 및 불을 피우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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