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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폭발물 설치' 메모···수색 결과 폭발물 없어

입력 2023.12.05. 08:55 댓글 0개
5시30분께 신고 접수…7시께 수색 마무리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으나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경찰 로고. 2023.12.05. yeod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으나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홍대입구역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홍익지구대와 특공대, 과학수사대, 온콜부대 등이 감식견을 동원해 폭발물이 설치됐는지 수색했으나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아 이날 오전 7시께 수색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화장실 이용은 통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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