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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센터, 7.3규모 지진 발생한 페루 연안에 쓰나미 위협 경고

입력 2018.01.14. 19:35 댓글 0개

【리마(페루)=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태평양 쓰나미경보센터는 14일 강진이 발생한 페루 그리고 그 아래 칠레 연안에 쓰나미 위협 메시지를 발령했다.

경보센터는 "위험한 쓰나미 파도가 일부 해안에 밀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페루 일부 해안에 조수 대비 높이 0.3m에서 1m에 달할 수 있는 쓰나미 파도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칠레 연안에는 0.3m 이하의 쓰나미 가능성이 있다.

앞서 현지시간 이날 새벽(한국시간 저녁 6시18분) 추정규모 7.3의 지진이 페루 연안에 발생했다고 미 지진측량국이 통보했다.

진원지는 페루 아카리 남서쪽 42㎞이며 진앙은 지하 12㎞라고 말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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