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남구 더디시파크 지역주택조합 ‘인기’

입력 2018.01.14. 18:15 수정 2018.01.31. 10:11 댓글 1개



남구 대촌 더디시파크 지역주택조합이 최근 1차 조합원 모집이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남구 대촌 더디시크 지역주택조합은 최근 남구청에 모집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조합원 모집을 벌인 결과 1차 조합원 신청이 대거 몰리며 조합원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남구 지석동 305-10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촌 더디시파크 지역주택조합은 지하 1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면적 84·115㎡ 580세대 규모다.

대촌 더디시파크 주택조합은 나주 혁신도시와 광주를 잇는 입지로도 주목받는다. 지석동은 광주가 집중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 중심지역이다. 단지 인근에서는 도시첨단산업단지가 1천428억원을 투입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곳은 주거, 유통, 지원 복합 에너지 신산업 중심단지로 LS산전, 한국전기연구원 분원 등 43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광주의 새로운 핵심 산업단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주~완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주변 교통 인프라는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에너지밸리 개발 등의 호재 덕에 남구의 상반기 땅값 상승률은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파트 시세는 다른 광주지역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실수요자나 투자자 모두에게 안성맞춤인 입지로 꼽힌다.

특히 대촌 더디시파크주택조합은 3년 전 시세인 3.3㎡당 700초반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1군브랜드 건설사 시공예정으로 4월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10월 착공 후 오는 2020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에서 진행한다.

주택홍보관은 오는 19일 오픈하며, 남구 지석동 167-1번지에 마련돼 있다.

김옥경기자 uglykid7@hanmail.net



부동산 주요뉴스
댓글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