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인재 찾으러” 서영대 방문한 일본 복지법인

입력 2018.01.14. 14:19 수정 2018.01.15. 08:25 댓글 0개
‘심우회’ 사회복지학과서 채용면접 진행

일본의 한 사회복지법인이 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 중 맞춤형 인재를 직접 선발하겠다며 광주를 찾았다.

14일 서영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일 일본 사회복지법인 ‘심우회’는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채용면접에는 법인 관리자, 감사, 실무담당자가 직접 서영대학교를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서영대학교는 일본 사회복지법인 심우회와 2009년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일본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실시하기도 했다. 당시 사회복지실습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서영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일본 치바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심우회 산하 장애인 생활시설기관인 ‘시이노미원’, 공동생활원조사업 시설인 ‘시이노미원 혼다’, 다기능형 사업 시설인 ‘시이노미원 코코로’, 생활개호 사업 시설인 ‘시이노미원 코코로노미야코’, 방과후 주간보호사업 시설인 ‘시이노미원 토모미야코 토모다카다’ 등에서 실습을 진행했다.

실제로 서영대 사회복지학과 강태민·윤슬기 등 2명의 졸업생은 현재 일본 사회복지법인 심우회에서 근무중이다.

사회복지과를 전공하면 해외 취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 덕분에 재학생들의 채용면접 만족도는 높았다.

박정득 서영대 사회복지학과장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일본 현지 법인 관계자를 초청,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해외취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정기자 doit8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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