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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중국 화동 교역회' 참가기업 모집…23일 마감

입력 2018.01.14. 13:00 수정 2018.01.14. 15:02 댓글 0개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18 중국 화동(華東) 수출입상품 교역회' 한국관 참가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8회째를 맞는 중국 화동 수출입상품 교역회는 상하이(上海)에서 매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박람회로 오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 상하이시, 절강성 등 9개 성·시 자치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생활소비품, 공예품, 의류, 액세서리 등 생활용품과 선물용품 등이 전시된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 전시, 참가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9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세계 각지에서 약 2만3000명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박람회 참가기업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됐다.

박람회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광주상의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박람회 부스 임차료의 80%와 참가자 항공료 70%(최근 3년 이내 참가기업은 50%), 바이어 상담을 위한 통역료 100%, 편도 물품 운송료 100% 등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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