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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免 인천공항 T2 화장품 매장]③공항 최초로 6대 뷰티브랜드 플래그십 형태 만들어

입력 2018.01.14. 10:09 댓글 0개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신라면세점은 현재 아시아 3대 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1~4터미널,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해 제2터미널에 '뷰티 파라다이스'를 구현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조성된 신라면세점의 전체 매장 규모는 약 2,100㎡(약 635평)로 총 110여 개 이상의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선보인다. 전체 면적 중 360㎡(약 108평)는 공항 최초로 ‘에스티로더’, ‘디오르’, ‘랑콤’, ‘샤넬’, ‘SK-II’, ‘설화수’ 등 6대 뷰티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플래그십 매장 형식으로 조성했다.

각 플래그십 매장 규모는 기존에 공항에 있던 브랜드별 매장의 약 3배 되는 크기로 공항 내에서 개별 화장품 매장으로 선보이는 공간으로는 최대 규모다. 매장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개성이 담긴 인테리어를 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구매한 제품에 고객이 요청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통 각인서비스는 반지 등 액세서리 구매 시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립스틱, 화장품에도 각인서비스를 도입해 ‘나만의’ 독특한 제품을 가질 수 있다.

‘디오르’ 매장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상주하며 메이크업을 직접 시연하고 제품을 추천해준다. 또한 ‘피부 유형 분석기’, ‘립 테스트 태블릿’ 등 디지털 뷰티 기기를 활용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입술 색조 화장품 발색 테스트 시 손등이나 입술에 바르고 지우는 번거로움 없이 립 테스트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넓은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색깔의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한 것도 특징이다.

‘랑콤’은 매장 내 3개의 벽면을 모두 대형 디지털 스크린으로 설치해 타 매장보다 입체적이고 화려한 매장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또한 랑콤의 신상품과 인기상품을 가상으로 본인의 얼굴에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메이크업 거울’을 통해 독특한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샤넬’ 매장에서는 제품을 단순히 매장에 진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해 독특한 방법으로 신제품을 소개한다. 샤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제품을 바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VR기기 체험을 통해 샤넬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SK-II’는 기초화장품으로 유명한 만큼 최첨단 피부 측정기기를 통해 고객의 피부 나이와현재 피부 상태를 3분 내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계에 내장된 카메라로 고객의 피부를 직접 촬영한 후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이 상담을 진행해준다.

’설화수’는 대표 한방화장품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살려 한방원료를 매장 인테리어 요소로 배치해 개성을 드러냈다. 또한 디지털기기를 통한 정확한 피부 진단과 제품 추천 상담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6개월마다 브랜드가 바뀌는 ‘팝업매장’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 첫 번째로 입점하는 브랜드는 세계적인 색조 화장품 브랜드 ‘맥’이다.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를 선별해 팝업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팝업스토어 전용 상품 판매, 특별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래그십 매장 외에도 ▲대형 LED 화면에 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접목해 신상품을 소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디지털 뷰티 바(Digital Beauty Bar), ▲3D 메이크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뷰티 미러(Beauty Mirror)’, ▲전문가의 메이크업 시연과 피부 측정 장비를 통한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퍼스널 뷰티 바(Personal Beauty Bar)’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모션 존을 곳곳에 설치해 고객 체험을 강화했다.

또한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꼬달리’, ▲스웨덴 명품 스킨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포레오’, ▲이탈리아 천연 화장품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 ▲이탈리아 클래식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 ▲아모레퍼시픽의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 ▲피부과 전문 화장품 브랜드 ‘셀퓨전씨’,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등 최근 인기 있는 화장품 향수 브랜드를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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