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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돈사 불…돼지 30마리 죽어

입력 2018.01.14. 09:39 댓글 0개

【무안=뉴시스】신대희 기자 = 14일 오전 7시17분께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215㎡(추정)가 모두 타고 어미돼지 30마리가 죽었다.

출근길에 불길을 목격한 외국인 근로자 4명이 돈사 주인에게 신고한 뒤 소화기 6개로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돈사 내 4개실 중 가장 안쪽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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