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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도·미얀마와 경제교류협력 추진

입력 2018.01.14. 09:30 수정 2018.01.14. 10:26 댓글 0개
우기종 부지사 등 14~20일 웨스트벵갈주·양곤주 방문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가 수출시장 다변화 및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인도·미얀마와 경제교류협력을 추진한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경제교류사절단은 우기종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이날부터 20일까지 인도 웨스트벵갈주와 미얀마 양곤주를 차례로 방문한다.

우 부지사 일행은 주총리 및 주지사 등과 고위급 면담을 통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 방문 첫 날인 15일 우 부지사는 아미트 미트라 웨스트벵갈주 재무통상산업부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두 지역 경제협력을 제안한다.

16일에는 웨스트벵갈주 콜카타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투자 유치 박람회인 ‘벵갈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Bengal Global Business Summit)’에 참석한다.

이 서밋에는 30개 나라 이상의 정부 사절단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며, 우 부지사는 대한민국 대표 주빈으로 초청받아 이 행사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다.

우 부지사는 이어 18일 미얀마 양곤주 양곤시에서 양곤주지사와 두 지역 간 경제통상협력 면담을 갖는다.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인도 경제교류의 관문인 웨스트벵갈과 동남아시아 마지막 미개척지인 미얀마 양곤을 방문, 아시아 전 지역으로 경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수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선 확보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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