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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 군민 자전거 단체보험 가입

입력 2018.01.14. 00:15 수정 2018.01.14. 10:28 댓글 0개

【곡성=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이용 시 안전과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전거 단체보험은 MG새마을금고에 가입했으며, 혜택 기간은 올해 1월15일부터 2019년 1월14일까지 1년 간으로, 주민등록상 곡성군에 주소가 등재돼 있는 군민은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보험은 군민이 곡성 관내는 물론이고 다른 지역에서도 자전거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과 후유 장해, 진단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농촌 특성상 노인들의 자전거 이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보험가입으로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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