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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 영하 14.2도…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입력 2018.01.13. 10:11 수정 2018.01.13. 13:44 댓글 0개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지역에 한파주의보 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보성의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4.2도를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남 화순과 나주, 보성, 장성, 구례, 곡성, 담양에 한파주의보가 발령중이다.

오전 최저기온은 보성 영하 14.2도를 비롯해 곡성 영하 13도, 구례 영하 11.9도, 담양 영하 11.7도, 광주 영하 7.2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3~7도를 기록하겠으며, 낮부터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광주·전남지역에는 곳에 따라 구름이 있겠으나 눈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파주의보는 이날 오후나 14일 오전께 해제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령중이고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며 "농작물 동파 피해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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