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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조세호, 깜짝 기상 캐스터 변신

입력 2018.01.12. 15:18 댓글 0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조세호(36)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조세호는 12일 MBC TV 아침뉴스프로그램 '뉴스투데이'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출연했다.

조세호는 서울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진 이날 오전 여의도역 앞에서 '동장군' 복장을 한채 박경추 앵커와 대화를 나누며 출근길 추위 소식을 전했다. 그는 "출근하시는 많은 분과 인터뷰를 해보기 위해 이곳에 서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춥다. 기상 캐스터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날 방송은 그가 고정 출연 중인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미션 중 하나로 알려졌다. 조세호는 지난 6일 방송한 '무한도전' 제552회에서 정식 멤버 출연을 확정했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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