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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한파로 우편물 배달 일부 지연

입력 2018.01.12. 11:07 수정 2018.01.12. 11:12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적인 폭설·한파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지연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정본부에 따르면 배달 지연 지역은 경남지역 ▲창녕 ▲합천 ▲밀양 ▲김해, 충청지역 ▲천안 ▲청주 ▲서산 ▲세종 ▲괴산 ▲당진 ▲보은, 전남지역 ▲광주 ▲목포 ▲순천 ▲완도 ▲구례 ▲장성 ▲나주 ▲무안 ▲영광, 경북지역 ▲문경 ▲상주 ▲영양 ▲안동 ▲청송 ▲의성, 전북지역 ▲전주 ▲군산 ▲완주 ▲임실 ▲순창 ▲남원 ▲고창 ▲진안 ▲부안, 제주지역 ▲제주 ▲서귀포 등 37곳이다.

우정본부는 기상특보지역과 폭설·한파 등으로 인해 우편물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우선적으로 우편차량을 이용해 특급 및 시한성 우편물을 위주로 배달하고, 일반 우편물은 도로상황과 집배원의 안전을 고려해 배달이 가능한 지역부터 배달할 계획이다.

우정본부 관계자는 "우편물 접수 시 배달지연 지역으로 발송되는 우편물은 발송하기 전에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문자메시지(SMS), 홈페이지, 언론매체를 통해 배달지연 현황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도로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배달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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