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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매입 임대주택 상시 입주자 모집

입력 2018.01.11. 15:28 수정 2018.01.11. 15:33 댓글 0개
장기간 대기없이 공실발생시 즉시 입주지원시스템 구축

광주도시공사는 전국에서 최초로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돌봄이웃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 임대주택(870호)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도시공사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및 생활환경 개선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2회 정기모집에서 상시모집으로 전환, 신속하게 매입 임대주택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개선,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신청 접수는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해당 자치구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매입 임대주택(원룸, 다가구, 다세대, 아파트)을 신청하려면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및 월평균 소득이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미만 장애인,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미만(4인가족 기준 285만1천원)에 해당해야 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최장 9회(20년) 재계약이 가능하며, 갱신계약시 입주자격 요건이 계속해 유지돼야 한다.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은 도시공사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임대주택사업으로 돌봄이웃 등이 거주하기 편하도록 광주 전역에 분산돼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자중 1인가구는 50㎡ 이하, 2~3인 가족은 60㎡이하의 주택신청이 가능하다.

입주 신청 결과가 자치구로 부터 도시공사로 통보되면 주택안내 및 계약이행 후 이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맞춤형주택팀(062-600-6724, 67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성훈기자 ytt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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