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광주톨게이트 랜드마크 '무등의 빛'..5월 이어 추석 연휴 또 고장

입력 2023.10.04. 15:18 댓글 1개
[광주=뉴시스] =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된 이이남 작가의 광주폴리Ⅳ '무등의 빛' 미디어 아트 작품. (사진=광주비엔날레재단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관문인 호남고속도로 광주톨게이트에 설치된 광주폴리Ⅳ '무등의 빛'이 고장으로 추석 연휴 일부 기간 동안 기능을 하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비엔날레재단은 지난 3일 무등의 빛 작품이 고장난 사실을 파악하고 수리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무등의 빛은 지난 2020년 5월 광주톨게이트 상단에 가로×세로 각각 74m, 8m 규모로 설치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광주폴리 Ⅳ 프로젝트 일환으로 설치된 해당 작품은 광주가 품고 있는 의향, 예향, 미향 등 '삼향'을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알려왔다.

또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사회의 연대의식을 보여줬던 주먹밥 등의 이미지 송출을 통해 광주정신을 지속적으로 드러내는 매개체 역할을 해오기도 했다.

재단은 지난 5월 무등의 빛 상단 일부 송출면이 고장난 점을 확인하고 한 차례 보수에 나섰다. 추석 직전 수리를 마치면서 정상 작동됐으나 지난 2일 모든 송출면이 고장난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 측은 고장 부위를 정확히 파악한 뒤 수리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 송출면이 고장났다고 판단될 경우 모듈 판을 교체하면 빠른 시일내 수리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며 "수리를 마치는대로 미디어아트를 정상 송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1
0/300
재밌수다 붕어빵 가격 얼마가 적당한가요?
2시간전 넌 장사하지마라 그럼 누가 정함?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밀당하면서 만드는 결과 물인데 '이걸 왜 소비자가 정해?' 마인드로 소비심리 1도 반영 없이 가격 통보하면 폐업은 시간문제임 밀가루반죽물에 단팥 조금 들어간 빵조각을 두고 500원 천원 각자의 구매 저항선 이야기가 나오는데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엄청 흥미롭다ㅎㅎㅎ 단팥빵보다 들어간것도 없는게 구매저항선 1천원까지라니
46분전 ㅇㄷ 개당 300원 현금장사라 세금을 내냐? 아님 월세를 내냐? 도둑년들
46분전 ㅋㅋ 거기는 세금내고 홍보비 들어간다
17분전 금금금 어차피 자주 먹지도 않고 땡길 때 먹는거 3개에 2천원도 충분히 만족스럽던데 ㅎㅎ
17분전 맵도사 Aㅏ??? 맞네???
재밌수다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