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양 해피데이, 시민들의 소통창구 역할 톡톡

입력 2017.12.28. 09:42 수정 2017.12.28. 10:19 댓글 0개

광양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소통·공감 시책중의 하나인 광양 해피데이가 지난 26일을 끝으로 올 한해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해피데이에서는 8명의 시민이 방문해 진상면 회두마을 마을상수도 단수민원 해결 요구,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에 따른 진행요원 근무 협조 요청 등 5건을 건의했다.

해피데이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은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통보하고 있으며, 추진 가능한 사항은 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올 한 해 동안 광양종합운전면허시험장 조속한 준공, 마로산성 등산로 정비, 강남병원 뒤편 주차장 조성 등 총 167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받아 그 중 118건을 신속히 처리했다.

또 미해결된 건의사항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대안을 강구하는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 처리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해피데이를 꾸준히 운영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해피데이는 시민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정발전 방안, 불편·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민과 소통의 날로 매월 마지막 화요일 광양시청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해피데이 운영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광양=이승찬기자 lsc6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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