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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올해 최대 뉴스는…‘100원 택시'

입력 2017.12.27. 15:10 수정 2017.12.27. 15:15 댓글 0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전남도 대표 교통복지시책으로 전국 확산 모델이 된 ‘100원 택시’가 올해 전남도의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25일까지 6일간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7 전남도정 10대 뉴스’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올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도정 뉴스 가운데 도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43개 주요 뉴스에 대해 10개 뉴스를 복수 선택토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총 907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전남대표 교통복지모델 100원 택시 최우수 선정’에 530명(58.43%)이 응답해 올해의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이낙연 총리 임명’ 361명(39.8%), ‘KTX 무안공항 경유 내년 예산 반영’ 360명(39.7%), ‘한전공대 설립 국정과제로 본격 추진’ 354명(39%), ‘여수 경도 등 해안?섬 대규모 투자유치 추진’ 267명(29.4%) 등의 순이었다.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곳 선정’, ‘전라도 나눔 숲 조성 전국 최우수’, ‘전라도정도천년기념사업 본격화’, ‘2년 연속 국비 6조 확보’, ‘노인일자리 5년 연속 전국 1위’ 등도 10대 뉴스에 올랐다.

안기권 전남도 대변인은 “전남의 대표 복지시책인 ‘100원 택시’ 사업이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전국 확산모델로 자리매김한데 이어 10대 뉴스 중 1위로 선정돼 도민들의 관심도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며 “앞으로도 여론을 잘 살피고,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뒷받침해 ‘활기’와 ‘온정’과 ‘매력’이 있는 전남 건설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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