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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 '열린혁신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등

입력 2017.12.27. 14:02 수정 2017.12.27. 14:08 댓글 0개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서구 '열린혁신 추진실적 평가' 우수기관

광주시 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 열린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그 동안 서구는 각 부서별로 38건의 열린혁신 추진 과제를 발굴해 주민, 구정참여평가단, 의원, 공직자를 대상으로 10건의 선도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별마루 행복공동체, 발산에서 미래를 꿈꾸다 ▲마을과 사회적경제를 잇는 1동 1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일·가정 양립과 좋은 분위기에서 일하기 ▲활력넘치는 건강도시 살맛나는 으뜸서구 서구 건강체력센터 운영 ▲공공도서관 통합·맞춤·공유서비스 구축·운영 등 5개의 선도과제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구정 정책에 참여시키고 조직 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며 성과를 낸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여수산단내 '화학사고 방제 인프라' 구축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여수국가산단 내 차량 화학사고 방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등 5개 부처가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여수를 비롯해 전국 6개 거점 지역에 운영하고 있다.

여수국가산단의 경우 화학물질 유통과 취급량이 전국 1위이며 화학물질 운반 차량은 하루 1000대 이상 통행하고 있다.

여수합동방재센터는 화학사고 초기대응과 인명구호를 위해 누구라도 즉시 사용 할 수 있는 방제물품함 3개소를 시범설치 중이다.

국도 17호선 여수-순천 구간 터널 녹지대에 2개소를 설치했으며 1개소는 내년초까지 '이순신 대교'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다.

방제물품함에는 화학보호복과 방독면, 화학물질 흡착포 등 15종 286점의 장비를 구비했다. 앞으로 품목과 수량을 더 늘려갈 방침이다.

화학물질 안전운송을 위해 내년에는 경찰 합동 화학물질 운반차량 특별단속, 운반업체 대표자 간담회, 안전운반 안내서 제작배포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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