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중국 전통 악기 '얼후' 연주하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7.12.13. 20:01 댓글 0개

【베이징(중국)=뉴시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세기아운금행을 찾아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체험하고 있다. 왼쪽은 하오 샤오진 얼후 강사. 2017.12.13.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