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호남의 미래, 상생이 해법이다"

입력 2017.12.07. 17:07 수정 2017.12.08. 11:54 댓글 0개
'상생포럼' 10일 창립… 백금렬 사회·주진우 특강

상생의 해법으로 지역현안을 풀어내기 위한 ‘상생포럼’이 창립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7일 ‘상생포럼’에 따르면 10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갖고 광주와 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한 희망토론을 벌인다.

이날 행사에는 내년 6·13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시사한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과 전남도지사 출마를 예고한 이개호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518명의 장엄한 오카리나 합주와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촛불집회 사회자로 명성을 날린 백남열씨의 사회와 광주 출신 정치평론가 김남국 변호사의 진행으로 이어지는 토크쇼에서는 상생이 갖는 지역적 의미와 상생발전의 구체적 실천전략도 제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력형 비리에 대한 탐사보도로 유명한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참여하여 ‘상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특강도 실시한다.

‘상생포럼’ 상임대표를 맡은 박용현 조선대 명예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대선 때 채택한 호남공약의 실행 여부가 척도가 될 수 있다”며 “모처럼 찾아온 호남발전의 호기에 맞춰 정책과제의 성공을 위한 지혜로운 상생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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