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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오락실에 투자하고 단속정보 제공한 경찰관 기소

입력 2017.12.07. 14:47 댓글 0개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는 7일 불법 성인오락실에 투자하고, 단속정보를 제공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수수)로 광주 광산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 경사와 오락실 업주 B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경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광주 한 지역에 위치한 B씨의 성인오락실에 5400만 원을 투자한 뒤 1600만 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다.

또 단속정보 제공 명목으로 업주 B씨로부터 1750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A 경사를 체포한 뒤 조사를 벌였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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