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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마련' 상습 상가털이 20대 구속

입력 2017.12.07. 09:50 댓글 0개

【순천=뉴시스】신대희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는 7일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27)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8월6일 오후 6시께 여수시 한 회사에 침입, 라면과 옷을 가져가는 등 8월부터 지난달 8일까지 순천과 여수지역 상가 4곳에서 56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일정한 주거지와 직업이 없는 강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비교적 유동인구가 적고 보안이 허술한 상가를 물색한 뒤 화장실 창문 등으로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강씨가 "다른 상가 10곳에도 침입했었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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