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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KTX 무안공항 경유 불균형 발전 적폐청산 계기돼야"

입력 2017.12.01. 14:03 수정 2017.12.01. 14:15 댓글 1개

【무안=뉴시스】배상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일 "KTX 무안공항 경유 확정은 불균형 발전의 적폐 청산 계기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광주 송정~목포) 노선이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안으로 지난 30일 최종 확정됐다"면서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이뤄낸 쾌거이자, 지역민들의 끈질긴 설득으로 얻어낸 결과물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남선 반세기에 웃고 울면서 흘렸던 눈물의 반도 아니지만 KTX 무안공항 경유 노선 확정을 위해 그동안 지역민과 민주당이 뿌린 노력과 가슴앓이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면서 "무엇보다 광주공항과의 통합 논의가 급진전돼 광주의 제주·김포 국내선 이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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