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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스페셜 세일' 진행

입력 2017.11.23. 18:0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현대리바트는 올 12월 말까지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과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스페셜 세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브랜드별 위클리 세일과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포터리반'은 ▲식탁 전품목 20% 세일 ▲이불커버 구매시 베개커버 50% ▲침대 구매시 매트리스·협탁·서랍장 30% ▲식탁 구매시 식탁의자 20% 할인 ▲소파 구매시 러그 50% 할인 된다.

'포터리반 키즈'는 ▲수납합, 월데코, 액자, 책장류 전 품목 20% 세일 ▲침대 구매시 침실 소가구 30% 할인 ▲책상 구매시 서재 소가구 30% 할인을 제공한다. '웨스트 엘름’은 ▲책상, 소파류 전품목 10% 할인 ▲이불, 침대, 식탁, 소파 구매 고객이 관련 제품을 추가 구매 시 20~50% 할인 판매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음달까지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 등 3개 브랜드의 올해 가을, 봄·여름 시즌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이는 ‘시즌 오프’도 진행한다. 포터리반은 침구·냅킨, 포터리반 키즈는 가방·식기·타월, 웨스트 엘름은 러그류·쟁반·꽃병 등 총 500여 종이 참여한다.

아울러 WSI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20만~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증정품도 제공한다. 증정품은 에코백, 록시땅 핸드크림, 오설록 차세트, 포터리반 액자, 윌리엄스 소노마 프라이팬 세트, 윌리엄스 소노마 논스틱 쿡웨어 세트 등이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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